인터뷰 후 얼마 전 언론사 인터뷰를 했다. 주류 언론사다 비난 댓글이 몇 개 달렸다 30년 전 나를 기억해줘서 고맙지만 내 인생에 1도 도움이 안 될 것이라면 입 좀 닥치길 바란다 왜 그리 물어 뜯기 좋아하는가 왜 평화를 싫어하는가? 30년 만이면 반갑지 않나? 강산도 10년이면 변한다잖나? 30년 지나 욕한들 넌 두 발 뻗고 자겠나? 한국인의 특징이다 내 연락처 하나 모르는 것들이 찢어진 입이라고 나불 대면 지옥행이라 짠하다. 제발 실명으로 써라. 2024.01.24. 23: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