☞…………… 추천시인/천상병 푸른 것만이 아니다 - 천상병 by 풍문(風文) 2025. 2. 6. 푸른 것만이 아니다 - 천상병 저기 저렇게 맑고 푸른 하늘을 자꾸 보고 또 보고 보는데 푸른 것만이 아니다. 외로움에 가슴 조일 때 하염없이 잎이 떨어져오고 들에 나가 팔을 벌리면 보일 듯이 안 보일 듯이 흐르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인 / 수필가 윤영환 : nownforever.co.kr 관련글 한 떨기 구름 - 천상병 어두운 밤에 - 천상병 무명 - 천상병 갈대 - 천상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