☞…………… 추천시인/천상병 갈대 - 천상병 by 풍문(風文) 2024. 10. 12. 갈대 - 천상병 환한 달빛 속에서 갈대와 나는 나란히 소리없이 서 있었다. 불어오는 바람 속에서 안타까움을 달래며 서로 애터지게 바라보았다. 환한 달빛 속에서 갈대와 나는 눈물에 젖어 있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인 / 수필가 윤영환 : nownforever.co.kr 관련글 어두운 밤에 - 천상병 무명 - 천상병 다음 - 천상병 약속 - 천상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