☞…………… 추천시인/김수영 밤 - 김수영 by 풍문(風文) 2024. 10. 15. 밤 - 김수영부정한 마음아밤이 밤의 창을 때리는구나너는 이런 밤을 무수한 거부 속에 헛되이 보냈구나또 지금 헛되이 보내고 있구나하늘아래 비치는 별이 아깝구나사랑이여무된 밤에는 무된 사람을 축복하자<1958>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작가 윤영환 관련글 자장가 - 김수영 동맥(冬麥) - 김수영 奢侈(사치) - 김수영 말 (K.M에게) - 김수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