☞…………… 추천시인/김수영 이 - 김수영 by 풍문(風文) 2024. 9. 15. 이 - 김수영도립한 나의 아버지의얼굴과 나여나는 한 번도 이를보지 못한 사람이다어두운 옷 속에서만이는 사람을 부르고사람을 울린다나는 한 번도 아버지의수염을 바로는 보지못하였다신문을 펴라이가 걸어나온다행렬처럼어제의 물처럼걸어나온다<1947>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작가 윤영환 관련글 토끼 - 김수영 웃음 - 김수영 아메리카 타임지 - 김수영 가까이 할 수 없는 서적 - 김수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