☞…………… 추천시인/김수영 피곤한 하루의 나머지 시간 - 김수영 by 풍문(風文) 2025. 2. 12. 피곤한 하루의 나머지 시간 - 김수영피곤한 하루의 나머지 시간이 눈을 깜짝거린다世界는 그러한 無數한 間斷오오 사랑이 追放(추방)을 당하는 時間이 바로 이때이다내가 나의 밖으로 나가는 것처럼눈을 가늘게 뜨고 山이 있거든 불러보라나의 머리는 管樂器처럼宇宙의 안개를 빨아올리다 만다<1960. 10. 29>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인 / 수필가 윤영환 : nownforever.co.kr 관련글 그 방을 생각하며 - 김수영 허튼소리 - 김수영 中庸(중용)에 대하여 - 김수영 가다오 나가다오 - 김수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