♤…………… 오늘문득 길 by 풍문(風文) 2024. 8. 30. 길 어쩌면 내가 걸어온 길이 잘못된 그른 길일 수도 있어. 하지만 판결문은 없어. 누가 나를 욕하지도 않아. 그러나 나의 뇌는 걸어왔던 그 길이 싫을 뿐이야. 그래서 앞으로 걸어갈 길을 신중하게 생각하는 거야. 후회 없도록. 난 그렇게 살다 사라지고 싶어. 암암리에. 오늘문득 : 2024.08.30. 風文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인 / 수필가 윤영환 : nownforever.co.k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산책 여백이 주는 안락함 조용히 가고 싶다. 비겁하다